안녕하세요.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내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혹시 오늘 하루,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마음 졸이며 안간힘을 쓰고 계시진 않았나요?
우리는 종종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리곤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게 맡기라"고 말이죠. 오늘은 내 삶의 운전대를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의지의 기도'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약속의 말씀: 시편 37편 5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맡긴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나를 만드시고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임을 인정하는 겸손한 결단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자리를 내어드릴 때, 비로소 주님께서 우리 삶에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2. 주님께 모든 주권을 맡기는 기도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무거운 짐을 진 채 주님 앞에 나옵니다. 내 힘으로 해결하려 했던 고집과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나의 진로, 나의 관계, 나의 건강과 경제적인 모든 문제까지 주님의 선하신 손길 위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제가 앞서가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보다 앞서 걱정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 멈추는 곳에 저도 머물게 하옵소서. 내 계획보다 완벽하신 주님의 설계를 신뢰하며, 오늘 주시는 평안 안에서 담대히 걷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진로와 경제적 문제를 맡기는 신뢰의 기도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 불투명한 미래와 당장의 경제적 필요 앞에서 제 마음이 작아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주님을 다시 바라봅니다. 제가 가야 할 길을 가장 선명하게 알고 계시는 주님, 저의 일터와 계획을 주님께 맡깁니다."
"욕심이 앞서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허락하신 분복에 만족하며 성실히 걷게 하옵소서. 막힌 문은 닫으시고 예비하신 문은 열어주시는 주님의 인도하심만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4. 불안을 잠재우고 평안을 구하는 의지의 기도
"평강의 왕이신 주님, 수많은 생각과 걱정으로 요동치는 제 마음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파도를 잠잠하게 하신 주님의 권능이 오늘 제 심령 가운데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 저를 덮어 주옵소서."
"내가 염려함으로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고 하신 그 말씀을 붙잡고, 오늘 밤 모든 무거운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이 책임지시는 삶의 안전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5. 내어맡김 뒤에 오는 초자연적인 평안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사람의 특징은 '평안'입니다. 상황은 변하지 않았을지라도, 내 뒤에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계신다는 확신이 우리를 웃게 합니다. 오늘 밤, 두려움의 보따리를 주님 앞에 다 쏟아놓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속 무거운 짐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짧게 기적의 고백을 남겨주세요. 함께 중보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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